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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탄’ 장전 끝낸 맨유, 김민재 영입 성공할까
나폴리의 우승을 이끈 뒤 팬들과 함께 기뻐하는 김민재. 프리미어리그 맨유도 거액을 준비한 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.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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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프로배구 켑코45, 미국 출신 빌링스 영입 外
◆프로배구 켑코45, 미국 출신 빌링스 영입 프로배구 켑코45는 미국 출신 라이트 공격수 브룩 빌링스(29·1m96㎝)를 영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. 계약기간은 1년, 연봉은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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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프리그 16강 '히딩크의 마법'
거스 히딩크(사진)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이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. 에인트호벤은 7일(한국시간) 챔피언스리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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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크러시 김연경 "인기비결? 실력과 얼굴이죠"
[포토]배구여제 김연경 '배구 여제' 김연경(29)이 돌아왔다.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는 터키 리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연경을 맞이하기 위해 1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.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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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네르바체 첫 훈련 소화한 김민재...외질, 구스타부와 호흡
김민재가 페네르바체 입단 후 첫 훈련을 소화했다. [사진 페네르바체 홈페이지]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구단은 15일(한국시각) 구단 소셜미디어(SNS)를 통해 팀 공식 훈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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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뿐만이 아니었다…유럽축구도 함께 ‘김민재 앓이’
터키 명문 페네르바체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중앙수비수 김민재. [로이터=연합뉴스] 유럽축구 여름이적시장을 맞아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(페네르바체)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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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, 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
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. [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캡처]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(25)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. 페네르바체는 20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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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레알 마드리드전 1-0 승리 기여… 아우디컵 결승행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가운데)이 31일 아우디컵 경기 중 팀동료 케인(왼쪽), 라멜라(오른쪽)과 포옹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‘수퍼 손’ 손흥민(27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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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B조]'북아프리카 호화군단' 모로코, 반란 꿈꾼다
북아프리카 모로코는 다크호스다. 프랑스, 네덜란드 등 유럽 이민자 2세가 주축이다. [부타이브 SNS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━ [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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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네슈 감독, 관중이 던진 물건에 머리 맞아
터키 베식타스 귀네슈 감독이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건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. [에렌 사리굴 기자 SNS] 터키 프로축구 베식타스의 세뇰 귀네슈(66·터키) 감독이 관중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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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경기 82득점 김연경…“축구라면 메시 그 이상”
여자 배구대표팀이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어섰다. 18일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손을 잡고 기뻐하는 김연경(왼쪽)과 염혜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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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1강' 전북 현대, "판 페르시 영입? 사실무근"
로빈 판 페르시, 네덜란드 월드컵 대표 선수. [사진=중앙포토]'프로축구 1강' 전북 현대가 '오렌지 군단' 네덜란드의 스타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(33·페네르바체) 영입설로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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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팀에 "푸틴" 외친 홈팬들…구단이 받은 벌금과 센 징계
7월 28일 열린 페네르바체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디나모 키이우 선수들. EPA=연합뉴스 튀르키예(터키)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홈팬들의 분별없는 행동 탓에 유럽축구연맹(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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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피났는데도 풀타임, 페네르바체 선두 등극
터키 페네르바체 중앙수비 김민재(왼쪽). [사진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] 터키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중앙수비수 김민재(25)가 피가 났는데도 철벽수비를 펼치며 팀의 선두 등극에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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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폴리 벽' 김민재, 데뷔 2달 만에 '伊 세리에A 이달의 선수'
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 김민재가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. 사진 세리에A ‘나폴리의 벽’ 김민재(26)가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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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드컵 3 ,4위전 재현"
"월드컵 3~4위전 재현이라며 터키 전역이 떠들썩합니다." 이을용(27·사진)의 터키 트라브존스포르 입단계약을 마친 뒤 귀국한 프로축구 부천 SK의 강성길 단장은 이을용 이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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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 빠졌지만 큰 물건 건졌다, 남태희
경기 도중 공을 따내기 위해 터키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남태희. [트라브존=연합뉴스]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0일(한국시간) 터키 트라브존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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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프로축구장 남자 관중 수, 0
21일(한국시간)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와 마니사스포르의 경기가 열린 이스탄불의 수쿠르 사라코글루 스타디움. 경기장은 4만1000여 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. 이들 모두가 여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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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설기현의 안더레흐트, 챔피언스리그서 강팀과 같은 조
설기현의 소속팀 안더레흐트(벨기에)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본선 1라운드(32강)에서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 등 강팀들과 격돌한다. 안더레흐트는 24일(이하 한국시간) 모나코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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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선발' 스페인 마요르카, 그라나다에 1-4 패
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(오른쪽). [EPA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이강인(20)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. 마요르카는 19일 스페인 그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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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적응 끝…2경기 만에 나폴리 데뷔골
나폴리의 김민재(가운데)가 22일 몬차와의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트렸다. 본업인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. “그는 여전히 발전 중이다.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적응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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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 김연경, 터키 떠나 중국 간다
[여자배구]김연경 선수가 16일 오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배구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8강 네덜란드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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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구 여제’ 김연경 “터키 남느냐 중국 가느냐 이번주 결정”
8일 입국한 뒤 팬들과 사진을 찍는 김연경. [뉴시스] 터키 여자배구 페네르바체를 2관왕(컵·리그)으로 이끈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29)이 8일 귀국했다. 김연경은 당분간 휴식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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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 확정…4년 계약
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(24)가 터키 프로축구 명문클럽 페네르바체에 공식 입단했다. 페네르바체의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 [사진 페네르바체 구단 홈페이